황희찬,'골키퍼와의 충돌 고의가 아니에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11.14 23: 27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4일 오후(현지 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의 카밀 샤문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4차전 레바논과의 원정 경기가 열렸다.
후반전 한국 황희찬이 문전을 쇄도하다 레바논 골키퍼 칼릴과 충돌하자 심판을 향해 고의가 아니었다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