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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김철민 "개 구충제 복용, 피검사 정상 나왔다..기적" [★SHOT!]

[OSEN=박소영 기자] 폐암 4기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이 자신의 호전된 건강 상태를 알렸다. 

김철민은 20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의 사랑으로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라는 메시지와 함께 셀카 영상을 하나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페친 여러분 반갑습니다. 김철민입니다. 여러분 제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하시죠? 제 건강 상태도요. 여러분의 사랑으로 제가 하루하루를 잘 견뎌내고 있다. 잘 버티고 있다.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인사를 건넸다. 

폐암 4기를 선고 받은 그는 동물용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복용하고 있다. 김철민은 “7주 차 복용을 했다. 피검사 결과가 오늘 나왔는데 다 정상이더라. 간 수치도 낮아졌다. 더 좋아졌다. 간에 무리가 없고 다른 부분도 좋아졌다”며 활짝 웃었다. 

이어 그는 “병원에서 치료하는 방사선 치료를 17번 했다. 항암 치료와 구충제 복용, 좋은 환경, 여러분의 큰 기도, 하나님의 주시는 따뜻한 햇볕 덕에 (검사 결과가) 잘 나왔다. 끝까지 잘 치료 받아서 내년 봄에는 대학로 나가서 기타 들고 공연하고 싶다. 저도 간절히 희망한다”며 팬들에게 긍정의 기운을 전했다. 

김철민은 지난 8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아침 9시 폐암 말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별을 해야하기에 슬픔의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라는 글로 투병 소식을 알렸다. 이후 유재석, 박명수, 조세호, 남창희 등이 공개 응원을 보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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