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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류현진, LAD 재계약 유력…TEX 가능성 흥미로워”

[OSEN=길준영 기자]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이 FA 최대어 10명의 행선지 예측 투표 결과를 소개했다. 류현진은 LA 다저스와의 재계약이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

MLB.com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오프시즌 FA선수들이 어느 팀과 계약할지 예측하는 것은 언제나 즐겁다”면서 MLB트레이드루머스가 최근 진행한 FA 선수 10명의 행선지 예측 투표 결과를 전했다. 10명 중 야스마니 그랜달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4년 7300만 달러 계약을 맺었고 제이크 오도리지는 미네소타 트윈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했다.

많은 사람들이 류현진의 행선지로 다저스와의 재계약(46.5%)을 예측했다. 이어서 텍사스 레인저스(8.7%), LA 에인절스(6.2%), 뉴욕 양키스(5.8%), 미네소타(4.5%), 샌디에이고 파드리스(3.9%), 필라델피아 필리스(3.7%), 시애틀 매리너스(2.8%), 밀워키 브루어스(2.6%),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2.5%), 휴스턴 애스트로스(2.5%), 시카고 컵스(1.6%), 애틀랜타 브레이브스(1.4%),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1.1%) 순이었다.

[OSEN=LA(미국 캘리포니아주),박준형 기자] 류현진. / soul1014@osen.co.kr

MLB.com은 “류현진은 이번 시즌 마지막까지 좋은 성적을 유지하면서 건강함을 증명했다. 다저스와의 재계약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투표 2위 결과를 보면 더 흥미로운 점이 있다. 류현진과 같은 한국인 선수인 추신수는 지난달 텍사스에 영입후보로 류현진을 추천했다. 류현진이 3~4년 계약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MLB트레이드루머스는 류현진이 텍사스와 3년 5400만 달러 계약을 맺을 것으로 전망했다”고 설명했다.

FA 톱3로 평가받는 게릿 콜, 앤서니 랜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중 콜은 에인절스(66.7%), 랜던과 스트라스버그는 워싱턴 내셔널스(60.1%, 52.3%)가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류현진과 함께 상위 레벨 선발투수로 평가받는 잭 휠러는 필라델피아(19.1%), 매디슨 범가너는 애틀랜타(40.7%)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받았다. 이어서 조쉬 도날드슨은 애틀랜타(40.7%), 니콜라스 카스테야노스는 화이트삭스(30.7%)와 계약할 것으로 예측하는 사람이 많았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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