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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만지' 잭 블랙x카렌 길런, "봉준호 감독 작품 출연하고 싶다" 덕밍아웃

[OSEN=하수정 기자] 전 세계 9억 6천만 달러의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쥬만지: 새로운 세계'의 속편이자 새로운 전설이 된 액션 어드벤처의 컴백을 알리는 영화 '쥬만지: 넥스트 레벨'이 11일 개봉, 국내 박스오피스 점령에 나섰다. 이와 함께 봉준호, 마동석 등 한국 영화인들에 대한 배우들의 열렬한 팬심을 담은 인터뷰 영상이 함께 공개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더욱 스펙터클하게, 스케일 넘치게, 짜릿하게 진화한 영화 '쥬만지: 넥스트 레벨'이 12월 11일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점령에 나서며 지난 시리즈에 이어 또 한번의 흥행 신드롬을 예고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은 '쥬만지: 새로운 세계'의 속편으로, 개봉 전부터 더욱 확장된 레전드 액션 어드벤처의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작품인 만큼 올 겨울 남녀노소 전 세대를 사로잡으며 흥행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쥬만지: 넥스트 레벨'의 개봉 소식과 함께 영화 안팎에서 최강의 케미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들의 유쾌한 인터뷰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마더', '설국열차'를 비롯해 최근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기생충'까지, 뛰어난 연출력으로 세계적인 입지를 다진 봉준호 감독에 대한 배우들의 남다른 팬심이 눈길을 끈다. 

대체 불가한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하며 영화 관계자 및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배우 잭 블랙과 '어벤져스' 시리즈로 세계적인 팬덤을 형성한 카렌 길런, 음악계와 영화계를 아우르는 무서운 신예 아콰피나 등 할리우드를 들썩이게 만든 최고의 배우들이 입을 모아 봉준호 감독 작품에 출연하고 싶다고 어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들은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 “봉준호 감독님 완전 팬이다”, “'설국열차'는 진짜 대박이다”, “'마더', '기생충'도 최고” 등의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인터뷰 중 갑작스런 ‘덕밍아웃’으로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한편, 드웨인 존슨은 ‘쥬만지’ 시리즈에 ‘한국의 드웨인 존슨’이라 불리는 배우 마동석과 함께 출연하고 싶다고 밝혔다. 드웨인 존슨과 마동석은 올해 디즈니에서 주최한 D23 엑스포에서 역사적인 만남을 가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진지한 표정으로 인터뷰에 임하던 그는 마동석 영입을 희망하는 이유에 대해 “그가 오면 케빈은 필요 없잖아요. 다들 인정하죠? 정말 완벽한 생각이야”라는 예상치 못한 답변으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러한 드웨인 존슨식 유머에 케빈 하트는 “지금 나 해고하는 거야?”, “나한테 왜 그러는데?”라는 반응으로 응수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쥬만지: 넥스트 레벨'은 망가진 줄 알았던 ‘쥬만지’ 게임 속으로 갑자기 사라진 친구 스펜서를 찾기 위해, 또다시 떠난 아이들이 미지의 세계를 탈출하기 위해 더욱 진화되고 예측 불가능해진 미션을 수행하는 액션 어드벤처. 2018년 전 세계 9억 6천만 달러의 흥행을 불러일으킨 '쥬만지: 새로운 세계'의 속편으로 전편보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비주얼과 역대급 스케일의 액션, 예측 불가능한 미션과 새로운 스토리로 중무장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또한 '분노의 질주: 홉스&쇼'로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은 드웨인 존슨을 비롯해 '쿵푸팬더' 시리즈와 MBC '무한도전' 출연 등으로 알려진 잭 블랙, '마이펫의 이중생활' 시리즈, '미트 페어런츠 3'의 케빈 하트 그리고 '어벤져스' 시리즈의 카렌 길런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최고의 케미를 예고한다. 
 

/ hsjssu@osen.co.kr

[사진] 소니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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