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멋진 미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1.28 10: 39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U-23 대표팀이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국은 4번째 도전 끝에 AFC U-23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2020년 도쿄올림픽 축구 예선도 전체 1위로 통과했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올림픽 예선에서 우승한 것은 1996년 애틀란타 대회 이후 24년 만이다.
대표팀 이상민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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