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도 우한 폐렴 주의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1.28 20: 47

2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0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FC서울과 말레이시아 케다 FA의 경기가 진행됐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가 유행하는 가운데 축구팬들이 마스크를 쓴채 응원을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