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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설특집X지상파X출연자 화제성 1위 ‘트리플 크라운 달성’

[OSEN=강서정 기자]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가 시즌 최고 점수로 설 특집 부문 화제성 1위에 올랐다. 여기에 비드라마 부문 지상파 1위, 비드라마 출연자 1위까지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며 명절 때마다 떠오르는 대표 인기프로그램임을 입증했다.

MBC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는 아이돌 가수들이 스포츠 종목에 도전, 땀을 흘리며 정정당당 승부를 가리는 특집 프로그램.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난 24일, 25일 방송된 ‘아육대’가 1월 4주차 비드라마 부문에서 지상파 프로그램 중 화제성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아육대’의 화제성 점수는 35,127점으로, 이는 ‘아육대’ 시즌 중 가장 높은 점수이자 지난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 비해 1.5% 상승한 수치다. 이에 ‘아육대’는 설 특집 부문에서 88.94% 점유율을 기록, 압도적인 비율로 1위 자리를 꿰찼다.

지난 24일, 25일 방송된 ‘아육대’가 금요일 비드라마 1위, 토요일 비드라마 1위를 기록한 것과 더불어, 출연자 부문에서도 단연 높은 화제성을 보였다. e스포츠 종목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보여준 박지훈과 하성운이 나란히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 1, 2위를 차지했다.

‘아육대’ 영향으로 MBC는 전주 대비 채널 점유율이 7,52% 상승하며 2주 연속 비드라마 채널 화제성 1위에 올랐다. 특히 지난 26일 첫 선을 보인 ‘끼리끼리’는 비드라마 부문 8위라는 높은 성적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스타트를 끊었다. 또한 ‘나 혼자 산다’, ‘복면가왕’, ‘라디오스타’, ‘전지적 참견 시점’ 등도 꾸준한 화제성으로 비드라마 TOP20에 안착했다.

한편, 2010년 추석에 첫 방송을 시작해 11년간 이어져 오고 있는 ‘아육대’는 매년 명절마다 쫄깃한 긴장감과 드라마틱한 명장면을 선사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절 대표 프로그램으로 사랑받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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