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니-윤호영,'판정 어필은 확실하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2.01 18: 32

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원주 DB 프로미의 경기가 열렸다.
4세트 SK 워니, DB 윤호영이 심판에게 판정을 어필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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