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글로우, '뮤지컬 같은 안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2.03 18: 26

걸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 첫 번째 미니앨범 ‘레미니선스(reminiscence)’ 쇼케이스가 3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렸다.
타이틀곡 ‘던던(DUN DUN)’은 가슴을 울리는 강력한 브라스가 매력적인 곡으로, 당당하고 주체적인 이 시대 사람들의 모습을 대변하는 가사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에버글로우 특유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만나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전망이다.
에버글로우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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