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따라잡을 수 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2.04 20: 16

4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현대건설 선수들이 공격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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