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현,'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2.04 20: 23

4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현대건설 이다현이 강타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