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부상으로 들것에 실려나가는 김연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2.04 21: 06

4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김연견이 4세트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한 후 들 것에 실려 코트를 빠져 나가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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