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경,'끝까지 달려 받아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2.04 21: 21

4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5세트 현대건설 황민경이 디그를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