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감독님! 저희가 해냈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2.04 21: 30

4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에 세트 스코어 3-2(14-25, 16-25, 25-20, 25-22, 15-10)로 승리했다. 최근 4연승 행진이다. 흥국생명은 5연패에 빠졌다.
경기를 마치고 현대건설 이다영이 이도희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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