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형,'맛깔나는 연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2.07 18: 33

7일 오후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열렸다.
대한민국 이준형이 쇼트 연기를 펼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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