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2020년 15승 가즈아!'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0.02.10 16: 43

손혁 감독으로 수장이 바뀐 키움 히어로즈가 2019년 준우승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대만의 최남단 가오슝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0일 최원태가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 최원태는 2019 시즌 11승을 거두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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