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공부에 여념이 없는 모터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0.02.10 17: 09

손혁 감독으로 수장이 바뀐 키움 히어로즈가 2019년 준우승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대만의 최남단 가오슝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0일 새 외국인 선수 모터가 통역에게 선수들의 이름 읽는 방법을 물어보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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