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영건아, 슬라이더 너무 좋아!'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0.02.10 17: 30

손혁 감독으로 수장이 바뀐 키움 히어로즈가 2019년 준우승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대만의 최남단 가오슝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0일 불펜피칭을 마친 조영건이 박동원 포수와 투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