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잘 부탁해요!'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0.02.10 17: 57

손혁 감독으로 수장이 바뀐 키움 히어로즈가 2019년 준우승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대만의 최남단 가오슝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0일 키움 새 야수 모터가 타석에 들어서며 인사를 하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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