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정유민, '찌르고 찌르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2.20 20: 26

20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종료 후 우리카드 치어리더 정유민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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