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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클라쓰' 박서준, 4년 후 업계 2위 성장→유재명 시한부 불구 여전[어저께TV]

[OSEN=김은애 기자] '이태원클라쓰' 박서준이 장가를 제치고 업계 1위로 올라서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JTBC ‘이태원클라쓰’에서 마현이(이주영)의 우승으로 단밤포차는 100억 투자를 받았다. 

마현이는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이 폭로됐지만 당당히 ‘최강포차’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에 김순례(김미경)는 약속한대로 박새로이(박서준)과 단밤포차에 100억을 투자했다. 

박새로이는 회식 중 취한 채 “아이들이 있으니까 내가 이겨. 내가 누구 아들이냐. 우리 아빠가 나를 자랑스럽다고, 얼마나 자랑스러운 아들인데. 장회장, 장가 다 오라그래. 내가 이길거니까”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박새로이는 이호진(이다윗), 조이서에게 중국에서 열리는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박새로이는 “지금 100억, 1000억대로 늘리겠다. 중국 찍고, 세계로 뻗어나가자. 이제 시작이다”라고 말했다.

그렇게 4년이 흘렀다. 박새로이는 주식회사 IC 이름으로 된 건물을 세웠다. 단밤포차 식구들 모두 능력을 인정받고 고위직으로 알라갔다.

그럼에도 박새로이는 안주하지 않았다. 박새로이는 “여전히 1위는 장가다. 우린 아직 2위다. 난 1등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조이서는 끊임없이 박새로이에게 애정을 과시했다.

장대희는 췌장암에 걸려 시한부 6개월 선고를 받았다. 하지만 4년만에 자신을 찾아온 장근원에게 쌀쌀하게 대했다. 장근수는 장대희에게 후계선정만 요구했다. 

이후 이호진은 박새로이에게 “강민정(김혜은) 이사를 내세워 판 다시 꾸릴 것이다. 장회장이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더라. 천벌을 받은 것이지”라고 말했다. 박새로이는 “뭐?”라며 놀랐다.

장대희는 회사로 돌아와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그러다 박새로이는 장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들었습니다. 암에 걸리셨다고요. 죽는겁니까”라며 “난 당신이 쉽게 가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천벌? 누구 맘대로. 당신은 나한테 벌받아야지. 아직 죽지마”라고 분노했다.

장대희는 “내가 살길 바라는 유일한 사람이 네 놈이라니”라고 독백했다. 박새로이는 “조만간 뵙겠다”고 말했고 장대희는 “오래 못기다린다 . 서둘러오너라”라고 답했다.

이렇게 극중 박서준과 유재명은 4년만에 다시 신경전을 펼쳤다. 이제 단밤포차는 장가가 손을 쓸 수 없을 만큼 우뚝 커버린 상황. 과연 단밤포차와 장가의 승리는 어떻게 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이태원클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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