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운동으로 만든 놀라운 복근 "건강이 최고" [★SHOT!]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0.03.19 19: 29

유리가 운동으로 단련된 복근을 선보였다.
소녀시대 유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건강이 최고 ㅜㅜ 건강하고 평온했던 일상들이 특히 그리운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리가 헬스 클럽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유리는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을 카메라에 담았고, 선명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운동 중에도 개인 위생에 신경 쓰면서 마스크를 착용했다.

한편, 유리는 지난해 6월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를 끝낸 뒤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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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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