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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르브론 제임스, “탐 행크스처럼 수염이 자랐어” 

[OSEN=서정환 기자] 르브론 제임스(36, LA 레이커스)가 근황을 전했다. 

LA 레이커스 선수 중 두 명이나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왔다. 제임스를 비롯한 NBA 선수들은 일제히 팀 훈련을 금지당해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황이다. 

제임스는 21일 SNS 라이브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그는 “14일 동안 자가격리를 당하면서 이발소에 갈 수 없어졌다. 난 마치 영화 ‘캐스트어웨이’의 탐 행크스처럼 수염이 자랐다. 하지만 우리는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며 유쾌하게 웃었다. 

‘캐스트어웨이’는 주인공 탐 행크스가 사고로 무인도에 갖혀 표류하는 내용의 영화다. 행크스는 배구공에 ‘윌슨’이라는 이름을 붙여 친구로 지내기도 한다. 공교롭게 최근 행크스는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여 치료를 받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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