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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임시완, '런온'으로 1년 만에 드라마 컴백..믿보배의 귀환(종합)

[OSEN=김보라 기자] 배우 임시완(33)이 JTBC 새 드라마 ‘런 온’(Run on)을 통해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2019년 방송된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이후 1년 만의 복귀작이다.

새 드라마 ‘런 온’은 육상선수와 외화 번역가의 사랑을 그린다. 임시완은 육상선수 역할을 맡는다. 임시완이 올 초 ‘런 온’의 대본을 보고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했다.

방송은 올 11월로 예정하고 있었는데, 코로나19 사태로 첫 방송이 연말이나 내년 초로 늦춰질 가능성도 존재한다. 하지만 제작진은 당초 정했던 날짜에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라는 설명이다. 아직 첫 촬영은 시작하지 않은 단계다.

김은숙 작가의 보조 작가였던 박민숙 작가가 ‘런 온’의 극본을 맡았다. 메인 작가로 나서는 첫 작품인 셈. 박 작가는 김은숙 작가, 김원석 작가와 함께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2016)의 극본을 맡았던 바. 자신이 처음으로 쓴 드라마에서 본인만의 개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연출은 ‘오늘의 탐정’(2018), ’김과장’(2017) 등 KBS 드라마를 선보였던 이재훈 PD가 담당한다.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였던 임시완이 tvN 드라마 ‘미생’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아 배우로서 인정 받았다. 육상선수로 변신할 그의 모습이 브라운관을 통해 어떻게 비춰질지 주목된다.

/ purplish@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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