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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원일♥김유진PD, '코로나19' 여파 8월 29일 결혼→웨딩화보 '부럽지'서 공개(종합)

[OSEN=이승훈 기자]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가 8월 29일로 결혼식 일정을 변경한 가운데, MBC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를 통해 웨딩화보를 최초 공개한다. 

2일 오후 OSEN 취재 결과, 이원일 김유진 커플은 오는 8월 29일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당초 4월 29일에 화촉을 밝히면서 봄 분위기를 만끽하려고 했지만,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결국 8월 29일로 날짜를 변경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 사회는 요리연구가 이연복이 맡는다. 사회는 홍석천, 축가는 김태우가 부를 예정이다.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는 지난해 12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당시 이원일 측은 "지난해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나 약 1년 반 정도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났다"면서 "현재 프리랜서 PD로 활동하고 있는 예비 신부님의 아름답고 현명한 전문 직업인의 모습과 가족과 주변인에게 보이는 따뜻하고 인간적인 모습에 반했고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쌓아가며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사실 이원일은 지난해 9월 채널A '우리집에 왜왔니'를 통해 여자친구의 존재를 공개한 바 있다. 이원일은 "혼자 사는 집"이라며 자신의 집을 소개했지만, 화장실에 칫솔이 두 개인 점과 냉장고에 여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이 발견되면서 결국 현재 열애 중임을 고백했다. 

이후 이원일, 김유진 커플은 지난달 첫 방송을 시작한 MBC '부럽지'에 동반 출연하면서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에는 두 사람의 신혼집이 공개되면서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이기도.

이원일 김유진 커플은 최근 웨딩 화보 촬영을 마쳤다. 두 사람의 달콤한 웨딩 화보는 MBC '부럽지'를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원일과 김유진은 12살 띠동갑 나이 차이가 난다. 이원일은 1979년생으로 올해 42살이다. 

/seunghun@osen.co.kr

[사진] MBC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 이원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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