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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네빌, “호날두의 레알행, 아무도 말릴 수 없었다”

[OSEN=서정환 기자] 게리 네빌(45)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 유벤투스)와의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네빌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시절 호날두와 동료로 뛰었다. 호날두는 2009년 맨유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영국매체 ‘미러’는 3일 호날두의 레알행에 대한 네빌의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네빌은 “호날두는 2008년 결승전이 끝나고 이미 이적을 암시했다. 그는 레알행을 경험하고 싶어했다. 이적할 것을 미리 알았다. 호날두를 아무도 말릴 수 없었다. 영국의 날씨도 호날두에게 큰 문제였을 것”이라 밝혔다. 

호날두는 레알 이적후 세계최고선수로 도약했다.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와 펼친 ‘엘 클라시코’는 최고의 라이벌전이었다. 네빌은 “99%의 맨유 선수들은 호날두가 남길 바랐다. 호날두가 떠나길 바라는 선수는 1~2%에 불과했다”며 아쉬워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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