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1,2루 KIA 터커가 스리런 홈런을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스리런 터커,'승부의 쐐기를 박는 홈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5.07 21: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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