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KIA 전상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12 20: 44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KIA 투수 전상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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