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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영, 체중 감량·요요 반복한 2년 다이어트史..'50kg대→비키니' 목표 [SNS 핫!★]

[OSEN=이승훈 기자] 이쯤되면 '인기 연예인'이라고 부를만 하다. 유명 포털사이트에 이름을 검색해도 프로필 조차 등록돼있지 않지만, 그의 매 순간순간은 언제나 '핫'하다. 바로 가수 홍진영 언니, 홍선영의 이야기다. 

홍선영이 대중들에게 처음으로 얼굴을 알린 건 지난 2018년 11월. 그는 SBS '미운우리새끼' 최초 딸로 등장한 홍진영과 함께 방송에 첫 출연했다. 당시 홍선영은 홍진영과 '현실자매' 케미를 뽐내며 등장과 동시에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홍선영은 성악가 출신임을 밝히며 홍진영 못지않은 가창력을 자랑해 보는 이들에게 반전 매력을 선사하기도.

이후 홍선영은 개인 SNS를 통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한 것을 자축했으며, 한 달 만에 홍진영과 나란히 SBS '미운우리새끼' 고정멤버로 전격 합류했다. 

하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했다. 홍선영을 본격적으로 인기 상승 궤도에 올린 건 다름아닌 '다이어트'였다. 홍선영은 2019년 1월, 새해를 맞이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비키니를 입고 인생샷을 찍어보고 싶다고. 홍선영은 홍진영과 청계산을 오르면서 체중 감량 의지를 불태웠고, 새해 다짐으로 다이어트를 결심한 수많은 대중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홍선영은 개인 SNS에 꾸준히 다이어트 진행 상황을 공개하면서 전국민적 관심을 독차지했다. 2019년 3월에는 '미운우리새끼'에서 간헐적 단식에 성공한 모습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평소 폭풍 먹방으로 '미운우리새끼'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했던 터라, 홍선영의 간헐적 단식 성공은 대중들에게 박수를 받을만 했다. 

2019년 5월에는 '미운우리새끼'에 동반 출연 중인 김종국에게 체중 감량 특훈을 받았고, 홍선영은 한층 더 갸름해진 턱선을 뽐내면서 '다이어트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이처럼 다이어트에 탄력을 받은 홍선영은 2019년 6월, "혈관 나이가 65세 노인과 같다"는 건강 검진 결과를 받고 자기 관리에 더욱더 힘쓰기 시작했다. 단 1주일만에 7kg 감량에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건강 상태가 응급상황 수준이라는 진단에 본인도 위기 의식을 느낀 것. 

이후 홍선영은 목표 몸무게를 59.9kg이라고 밝히면서 변함없이 다이어트 근황을 연달아 공개했고, 2019년 8월에는 20kg 감량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해 대중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7개월 만인 셈. 이에 홍선영은 '건강 전도사'라는 새로운 수식어까지 얻으면서 '미운우리새끼' 시청자들에게 본인만의 다이어트 꿀팁을 공개하기도 했다. 

힘든 노력 끝에 확 바뀐 비주얼로 다이어트의 신화를 쓴 홍선영은 2020년 새해에도 아이돌 뺨치는 몸매 관리를 이어나갔다. 헬스장과 한강 러닝을 반복하며 총 22kg 감량에 성공한 홍선영. 

하지만 위기도 있었다. 다이어트의 최대 적인 '요요 현상'. 그는 2020년 4월, 이석증을 앓아 10kg이 증가했다. 당시 홍선영은 '미운우리새끼'에서 "저번에 맞았던 옷들이 이제는 안 맞는다"면서 요요 현상을 인정했다. 이석증 때문에 운동을 하지 못했다고. 

이에 홍선영은 지난 3일, 또 다시 '열혈 다이어트'를 예고했다. 이번에는 목표도 뚜렷하다. 50kg대까지 체중 감량을 하겠다는 것. 그는 최근 "꿈은 이루어진다"면서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비록 '빼고 찌고'를 반복하는 홍선영이지만, 그의 피나는 노력을 대중들은 알기에 홍선영의 다이어트를 한결같이 응원하고 있다. 과연 홍선영이 50kg대까지 체중을 감량한 뒤 그의 목표였던 '비키니 입고 인생샷'을 찍을 수 있을지 관심이 뜨겁다. 

/seunghun@osen.co.kr

[사진] OSEN DB, 홍선영 SNS, SNS '미운우리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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