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심의 발리슛 임은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6.05 20: 30

5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인천 유나이티드와 강원FC의 경기가 진행됐다.
강원FC는 2승1무1패(승점 7)로 선두권 도약을 노린다. 반면 2무2패의 인천은 부산 아이파크(2무2패), 광주FC(1무3패)와 함께 아직 시즌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하고 있다.
전반 인천 임은수가 발리슛을 시도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