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해킹 당했던 하오 첫 SNS 찾았다 "걱정해주셔서 감사"[★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7.07 16: 18

가수 개리가 아들 강하오의 SNS 계정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개리는 지난 6일 오후 하오의 첫 번째 SNS를 통해 "하오 계정 돌아왔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개리는 "앞으로도 하오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개리는 하오의 두 번째 SNS 계정을 열고 "해킹을 당해 새로운 계정을 열었다"고 밝혔던 바. 
첫 번째 계정을 찾았기 때문에 앞으로 이 SNS를 통해 하오의 일상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개리와 하오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부자 케미스트리를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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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하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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