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큰딸 재시, 14살 소녀의 폭풍성장..모델 같은 비주얼[★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7.17 07: 57

축구선수 이동국의 큰 딸 재시가 청순한 분위기의 미모를 자랑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17일 자신의 SNS에 “1번 3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동국과 이수진의 큰 딸인 재시와 셋째 딸 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재시와 설아는 나란히 머리를 맞대로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동국의 큰 딸인 재시는 모델 같은 분위기는 물론, 14살 같지 않은 성숙함으로 눈길을 끈다. 엄마와 아빠를 닮은 미모로 폭풍 성장을 입증했다.

이동국 큰딸 재시, 14살 소녀의 폭풍성장..모델 같은 비주얼[★SHOT!]

이동국과 이수진은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5남매의 성장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이수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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