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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첫방부터 수도권 시청률 8%, 안정환X이영표 재발견 계속 될까

[OSEN=연휘선 기자] '안싸우면 다행이야'가 첫 방송부터 시청률 8%를 기록,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MBC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는 지난 20일 첫 방송에서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8%의 시청률글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로 화려하게 출발했다. 

'안다행'은 20년 절친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과 이영표가 황도의 자연인과 살아보는 극한 생존기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에서는 1살 차이 2년 선후배인 안정환과 이영표의 그동안 볼 수 없던 반전 캐릭터가 그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초롱이로 불리며 그라운드의 브레인으로 활약했던 이영표는 모든 것을 자급자족해야 하는 황도에선 손대는 것마다 어설픈 허당 면모를 보이는가 하면, 선배 안정환이 잔소리를 퍼부을 때마다 안정환 입에 성게알을 물리며 조련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의 재발견 역시 화제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골든골의 주역으로 이름을 날리던 안정환은 급격한 체력 저하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후배 이영표에게 잔소리를 퍼붓고 투덜거리면서도 결국 이영표가 실패한 모든 것을 척척 해내고, 뜨거운 화로 앞에서도 꿋꿋하게 식사를 준비하는 등 ‘투덜이 안정환’과는 다른 매력을 그렸다.

두 사람의 반전 캐릭터는 27일 방송되는 2회에서 더 진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안다행' 측은 2회 방송을 앞두고 선수 시절 화장품 광고 모델로 ‘꽃미남 열풍의 주역’이었던 안정환의 퉁퉁 부은 리얼 민낯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인 가운데, ‘2002 한일 월드컵’ 당시의 충격적인 비화들을 담아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안정환은 이영표와 ‘2002 한일 월드컵’ 당시를 회상하며 “대표팀 때 다른 선수들이 영표 너 다 싫어했다”고 폭탄 고백해, 이어지는 이영표의 충격적인 대답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밖에도 이탈리아전 골든골 당시의 숨겨진 비화와 히딩크 감독에 대한 솔직한 속내 등 18년 만에 밝히는 진솔한 이야기가 방송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24일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첫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황도의 숨겨진 비경과 먹거리를 담아 2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안다행'은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 monamie@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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