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고 박상언,'힘차게 뿌리는 투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8.10 15: 19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청룡기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광주동성고와 장충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장충고 박상언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