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1회 깔끔한 세타자 연속 삼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8.11 18: 58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KIA 양현종이 세타자 연속 삼진으로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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