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호 감독대행,'입가에 번지는 미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8.11 23: 29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2회초 1사 2루 한화 최재훈의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 때 주자 임주찬이 홈을 밟은 뒤 최원호 감독대행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ks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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