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광-강민호 배터리,'허탈한 실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8.21 21: 42

2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1, 3루 SK 최지훈의 희생번트 때 3루 주자 유서준에게 홈인을 허용한 삼성 최지광, 강민호 배터리가 아쉬워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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