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완 감독대행,'빛났던 오준혁의 플레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8.21 22: 08

SK가 집중력을 바탕으로 신승을 거뒀다. 
SK는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리그 삼성과의 경기에서 8-6으로 신승을 거뒀다. 이로써 SK는 30승 고지를 밟았다(57패1무). 삼성은 41승46패1무에 머물렀다. 
경기 종료 후 SK 박경완 대행과 오준혁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