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유민상, '위험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8.22 19: 14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루에서 키움 김하성이 이정후의 2루 라인드라이브에 KIA 유민상이 볼을 놓치며 1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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