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령,'호수비 펼쳤지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8.22 20: 52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에서 KIA 김호령이 키움 이정후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하지만 심판은 2루타 인정.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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