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항,'몸을 날렸지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23 19: 52

2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주자 2루 두산 최주환의 우익수 앞 1타점 적시타때 SK 2루수 최항이 몸을 날렸지만 잡지 못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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