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건희,'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23 20: 14

2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두산은 SK에 8-1로 승리했다. 두산은 3연승을 달리면서 10개 구단 중 4번째로 시즌 50승(2무 38패) 고지를 밟았다. SK는 2연패에 빠지면서 시즌 전적 30승 1무 58패가 됐다.
9회말 두산 홍건희가 마운드 위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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