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호,'나도 넣었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8.23 21: 16

23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2020 하나원큐 K리그1’ 성남FC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성남 나상호가 패널티킥을 넣은 뒤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ksl0919@os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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