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환, '결국 실점으로 이어진 선두타자 볼넷'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8.24 19: 36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한화 선발 김이환이 LG 선두타자 이형종을 볼넷으로 내보내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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