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이민호가 걱정되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26 19: 25

26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삼성 구자욱의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잡은 LG 선발 이민호가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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