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KIA 중견수 최원준이 두산 박건우의 홈런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ksl0919@osen.co.kr
최원준,'세상에 이렇게나 멀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8.26 19: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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