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주자가 신경쓰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26 20: 04

26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 1루 LG 채은성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삼성 이승현이 1루로 견제구를 던지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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