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선발 알칸타라,'침울한 분위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8.26 20: 35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종료 후 1회 KIA 유민상의 3점 홈런에 이어 6회 KIA 이진영에 추가 적시타를 허용한 두산 선발 알칸타라가 아쉬워하며 더그아웃으로 이동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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