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이민호,'침착하게 잡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26 20: 37

26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주자 1루 삼성 강민호 타석에서 LG 유강남이 마운드에 올라 선발 이민호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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