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해성,'절호의 찬스였는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8.26 21: 20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만루 두산 오재일의 내야땅볼 때 3루 주자 국해성이 홈으로 내달렸지만 포스아웃 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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